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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terialapp은 기본적으로 앱을 처음 실행할때 한번만 존재해야 하며, 구글이 지향하는 material design을 따르기 위해서 사용한다.
앱이 구글에 잘 연동되고, 앱 이름을 설정한다. 그리고 디자인의 바탕이 된다. 라고 이해하면 된다.
필자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Materialapp을 여러번 써도 티나는 버그가 나지 않기 때문에, 초보시절에 인식을 못한다는 사실에 있다. (얼마전에 필자가 그래서 2시간을 날렸지...)
Materialapp을 각 Navigator에서 다시 선언하게 될경우, Snackbar가 그 Navigator에서 작동하지 않는 현상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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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ss MyApp extends StatelessWidget { //MyApp 클래스 선언
Widget build(BuildContext context) {
return MaterialApp(
debugShowCheckedModeBanner: false,
title: 'first app',
home: MyPage(),
);
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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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s |
이 코드는 딱 Main함수에만 선언해야 하며, 다른 함수에도 사용할 경우 예기치 않은 현상이 발생 할 수 있다.
대표적인 예로 Snackbar가 안나오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므로, 주의가 필요하다.
Navigaor로 실행한 다른 페이지의 경우, 그냥 시작부터 MyPage 부분, 즉 return Scaffold라고 생각하면 편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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